권재이의 블로그

고정 헤더 영역

글 제목

메뉴 레이어

권재이의 블로그

메뉴 리스트

  • 홈
  • 태그
  • 방명록
  • 분류 전체보기 (3)

검색 레이어

권재이의 블로그

검색 영역

컨텐츠 검색

전체 글

  • 혈을 뚫어라.

    2025.03.09 by lamse

  • 미디움을 해라.

    2025.01.06 by lamse

  • 서바이벌은 겸손이다.

    2024.11.03 by lamse

혈을 뚫어라.

주제는 때이다. 그 때는 갖추지 못했으나 지금을 갖추었다. 무엇이 달라진 것인지 분석해라. 시간은 훈련이다. 인내는 훈련의 일종이다. 지금은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다 하여도 그렇게 보이는 것일 뿐, 때가 되면 무엇이 변했는지 알게 될 것이다. 감각을 키워라. 내가 반응하면 양성자도 반응하고 양성자가 반응하면 중성자도 반응하는 것이다. 반응은 두 물체가 동시에 오는 것이며 느끼는 것은 항상 정답이라고 생각하면 된다. 모르는 척은 본인 스스로만의 합리화니 안타깝게 기회를 놓치지 말기를 바란다. 내가 반응했다는 것은 저 사람도 무언가가 있다는 것이다. 그것을 명심해라. 반응이 오면 이행해라. 자존심을 먼저 내려놓는 자가 중성자가 될 수 있다. 이것은 핵심 키워드다. 아래가 가벼우면 위는 무거워진다. 아랫것 때..

카테고리 없음 2025. 3. 9. 13:03

미디움을 해라.

이물질을 수용하면 그 이물질의 본질을 분석해라. 어디서 오는 것인지 누가 주는 것인지 파악해라. 왜 그것이여야 하며 그것이 왜 조화이며 평안이며 정결일까.생각이 풍부한 사람일수록 자존심이 강하다. 나의 자부심에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극도로 혐오하기 때문이다. 혐오가 짙어지면 짙어질수록 구상에 맞는 결정이라는 것을 인정해라. 본질이 같다는 것는 인정하기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. 저 사람과 나라는 부류가 같은 질량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부정하여 악수를 두는 사람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. 맞는 조각을 손에 쥐고도 알아채지 못하고 다른 것을 집으면, 당시에는 몰라도 언젠가는 알 것이다. 부정하던 조각이 당신의 결에 맞추어지는 조각이였다고 말이다. 나라는 본질이 그 사람이라는 물질에 결이 같다는 느낌을 받으..

카테고리 없음 2025. 1. 6. 20:06

서바이벌은 겸손이다.

머릿 속이 하얘지는 현상은 사고를 멈추고 있을 때의 현상이다. 하얘지는 현상을 경험하는 사람의 특징은 내 이상과는 또 다른 범주 외의 생각을 했을 때 발생한다. 사고의 범주에 벗어난 현실을 대면하면 내 몸이 내 사고를 받아드리지 않게 되며 자신의 이상을 말하여 자존심을 내걸지만 실상은 본인의 부족함을 인정하지 않는 또 다른 인격을 보여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. 사고가 이상이 되려면 본인의 생각을 표출해야 한다. 다만, 본인의 사고보다 더 큰 궁리가 나오면 그 사람은 부정을 표출할 것이고 그것으로 더 좋은 구상이 나오면 훨씬 좋은 결과를 내려고 궁리를 하게 될 것이다. 사람의 자존심 내는 경우는 생각보다 단순하다. 인정받기 위해서 활용되는 자신의 아이디어가 생각 외로 낮은 평가를 받으면 나도 모..

카테고리 없음 2024. 11. 3. 01:08

추가 정보

인기글

최신글

페이징

이전
1
다음
TISTORY
권재이의 블로그 © Magazine Lab
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

티스토리툴바